명품 브랜드의 현실.

명품 브랜드의 제품이 중국에서 70% 생산된 다음.

본국으로 넘어가 30% 남은 공정을 마치고 메이드 인 이태리,프랑스만 찍어내어 판매되는 사실

하지만 그 30프로도 프랑스,이태리에 있는 불법노동자. 대부분 중국인이 만듭니다

결론은 명품도 99프로 중국에서 만들어서 메이드 인 이태리, 메이드 인 프랑스 만 찍어내어

명품 브랜드라는 이유로 비싼 가격에 판매 됩니다.

동일한 원단으로 제작되는데도 말이죠.

1.정말 명품 브랜드의 이미지를 하락 시킨다는 이유로 가품을 쥐잡듯이 잡는것일까요? 

크롬하츠라는 브랜드, 로렉스 브랜드는 오히려 가품 판매를 마케팅 도구로 활용 합니다.

크롬하츠 경우에는 가품이 우리 본 품질을 절대 따라 올 수 없다는 이유로 가품 만들어 내던 말던 신경도 안씁니다.

명품시계중에 유명한 로렉스 또한 어떨까요?

로렉스는 오히려 가품 상품을 방치하다시피 합니다. 오히려 마케팅 효과이며, 잠재적 고객이라 생각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외에 브랜드,

톰브,몽클,샤,루이,디,생로 등등 브랜드는 왜 가품을 모두 쥐 잡듯이 잡아내는 것일까요?

처음에 말씀드렸다시피 이 브랜드는 애초에 중국에서 70% 생산되어 넘어오기 때문입니다.

즉 이미테이션이랑 별 다를게 없다는 말입니다.

​전세계 나라 , 사람들에게 대량 생산해서 판매하려면 어쩔수없이 중국에서 생산 될 수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다른 물품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는 이유도 동일한 이야기죠.

2. 모든 업체가 저희처럼 ZP과 동일한 원단을 수입해서 만드는 공장과 거래하는건 아닙니다.

이런 메이저 공장과 직접 거래하는 업체는 대한민국에서 몇 군데 없는 게 현실입니다.

메이저 공장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소수업자들과 거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본인 업체들이 "업체 NO.1 , 단골 보유가 많다, 최고퀄제품이다" 증명되지 않는 

사실로 후킹해서 어떻게든 팔려고 하는 업체들이 대부분입니다.

그 업자들은 어차피 오래 장사 할 생각이 없습니다. 물건 한두 개만 단기간에만 판매하고 

시장 바닥에서 사라지거나, 다른 업체로 이름을 바꿔 새로운 업체마냥 둔갑하여 장사합니다.

​ 

​조금만 자랑하자면

직접 중국내에 물류팀 직원과 있으며 더 좋은 제품을 소싱합니다. 공장과 직접거래하며

중국내에서  "청담동에디션" 입지가 생기면서, 물건 넣어주려고 하는 업자들이 많아졌습니다.

ZP과 동일한 원단으로 제작되는 "공장만" 거래하는 청담동에디션입니다.

하지만 타 업체는 기본 공장에서 제공되는 DP사진으로만 업로드하여 판매하는 게 현실입니다.

이러한 메이저 공장 사진 자체도 불법으로 도용하여, 저퀄리티, 고퀄리티 제품을 최고퀄 메이저 공장 제품인 

마냥 비싼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이러한 사기 방법을 "공장 돌려치기", "공장사기" 라고합니다.

(타업체에서 무조건 싸다고하는 것들은 분명 이유가 있습니다.)

기본 해외배송비만 3~4만원에 + 원단 , 재질 + 인건비 하면 10만원 초반대 제품이 과연 

좋은 제품일까요? 배송비만 빼도 얼마나 저급한 제품인지 알 수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인스타그램,블로그에 있는 업자들은 중간에 브로커를 낀 중중도매가 90% 

이상입니다. 즉, 중국과 중간에 연결해주는 브로커에게도 수수료를 일부 줘야하기 때문에 

중중도매 업체들은 기본 단가가 높아서 쓰레기 같은 퀄리티 제품도 단가가 높여 판매합니다.

3. 다시 되돌아가서 중국의 퀄리티는 언제 어떻게 발전했을까요?

처음부터 이미테이션이라는 제품이 퀄리티가 좋았던건 아닙니다.

2000년대 초반에는 현재 동대문에 널려있을법한 이미테이션이 주로 널려있었으며, 

현재는 동남아에 유통되는 정도의 퀄리티의 제품이 대부분이였습니다.

2010년대 초반대부터는 현재 소위 말하는 고퀄리티 라는 제품이 새롭게 제작되었던 시기입니다. 

이때부터 중국의 카피기술은 도약하기 시작합니다.

2010년 후반 들어나고서야부터 2020년 ~ 2022년 현재에는 이태리,프랑스 태너리들에서 직접 중국공장들이 

수입합니다. 이제는 가품 대량상산에 초점이 맞춰진 게 아닌 퀄리티에 집착하는 메이저 공장들이 

명품 브랜드에 근무했던 장인들까지 스카웃트하여 계속하여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의 중국의 퀄리티는 여기까지 성장 해온 상태입니다.

ZP과 동일한 원단 직접 수입하여 제작, ZP 브랜드에 근무 했던 직원,장인 스카웃하여 직접 연구하고 제작하는 단계..

그렇다면 감별사도 정말 정가품을 구별 할 수 있을까여?

오히려 요즘 여론은 ZP보다 이미테이션이 마감이 더 깔끔하다 , ZP보다 더 정교하다라는 여론이 많은게 현실이며 현실입니다.

- 명품백 같은 경우에는 어떨까요?

최소 몇백만원에서 최대 몇천만원 까지 이루는 제품들.

과연 이것들도 구별이 가능 할까요?

-과연 로고각인 폰트등으로 구별하는게 가능할까요? 이건 2000년대 초반이나 2010년 초반대, 

현재는 저퀄, 고퀄라인 (최고퀄,하이엔드/미러급 제외)은 육안으로는 구별이 가능하겠지요.

현재는 육안으로 쉽게 구별못하며, 오히려 ZP이 마감처리가 안좋은게 태반입니다.

- 청담동에디션은 직접 ZP과 비교 분석하여 최고퀄이상 제품만 판매합니다.

이게 현 명품브랜드 사태입니다.

굳이 비싼 돈주고 몇백만원, 몇천만원 짜리 제품을 사야 할까요?

4. 백화점이나, 아울렛에서 구매하면 정말 그것도들도 100% 정품일까요?

이제는 몇백만원, 몇천만원 주고 샀다고 해서 ZP이 아닐수도있습니다. 굳이 이 명품 브랜드에 호갱처럼 놀아나실 건가요?

상위 고위층도 이미테이션을 구매하는게 현실입니다. 

사람의 겉모습을 처음에 우선시 보는 특성 때문에

현재 명품은 대한민국에 사는 분들이라면 한 개이상 있어야 되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고등학생들도 아르바이를 해서 명품 스니커즈를 구입하며,

100만원 초 반대 클러치가 길거리에 돌아다닙니다.

명품이 명품이 아닌게 된 시스템이죠. 

옛날 시대에 벤츠는 부의 상징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벤츠는 그냥 외제차라고 생각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명품백 들었다고 감탄사가 흘러 나오는 시대는 이제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몇백만원 , 몇천만원을 들여가면서 소비를 해야 할까요?

소비를 하더라도 그게 이미테이션이 아니라는 보장 있을까요?

그게 합리적인 소비 일까요? 

이제는 소비자 고객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저희 청담동에디션은 고객님 삶의 질을 상승시켜줄 제품과 품격을 높여드릴 제품으로 모시겠습니다.

- 구매는 불법이 아닌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판매에 대한 리스크는 저희 청담동 에디션이 책임 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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