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청담동에디션"보다 비싸면서 최저가라고 속이는 업체의 속내

Q. 왜 다들 '최저가' 라고 주장을 하는 거죠?

A. 이 업계에는 정해진 가격이 애초에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 최저가"라는 문구 정확히 보이시나요? 바로 타업체 홍보 문구입니다.

과연 국내 최저가는 검증하고 쓰는 멘트일까요?

이 업계에는 정해진 가격이 없습니다.

그래서 '평균가 또는 기준가'라는 것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죠.

즉 '가격 정보의 불균형'

그것 때문에 여러분은 최저가라는 말에 속아서 덤탱이를 쓰고 계신 것입니다.

다들 자신들이 '최저가'라는 말로 소비자를 우롱하고 있습니다.

모두 청담동에디션보다 최소 1.5배 ~ 2배 정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가격으로 장난질을 치는 업체를 믿을 수가 있습니까?

절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안전하게 수령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자신을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저퀄리티 제품이 오는 경우가 많고 (메이저 공장사진만 도용하고 저퀄리티 제품으로 파는 일명 "공장 돌려치기")

당연히 환불받기도 정말 어렵습니다.

청담동에디션은 절대로 최저가라고 주장을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희만의 오랜 거래방식을 통하여

'가장 최저가에 가까운 가격'과 '가장 뛰어난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합니다.

Q. 그럼 왜 이렇게 큰 가격 차이가 발생하는 거죠?

A. 유통과정에 뜨내기들이 끼어들기 때문입니다.

원인은 유통과정에 있습니다.

타업체들에게 욕먹을 각오로 공개하겠습니다.

국내 업체의 90% 이상이 이런식으로 장사를 합니다.

즉 먼저 고객에게 주문을 받은 후 '중간 브로커'나 저희같은 '원도매에게 수수료를 주며 대리발주'하며 거래를 합니다.

이들은 중국 '원청'과 소통을 전혀 못하는 업체들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아래 그림과 같은 일이 생깁니다.

건물 지을 때 하청을 주면, 또 재하청을 주고, 또 재재하청을 주듯이,

중간에 '청담동에디션 같은 원도매'나 '중간 브로커'가 끼어듭니다.

아래 오픈채팅방을 보시죠

이런식으로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을 수배하고,

또 수배된 그사람(거래처도 없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수배하고

그런 일이 수도 없이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니 자연스럽게 먹튀가 생기고, 퀄리티는 떨어지고, 유통 비용이 증가하여 판매가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든 물건을 구해서 이익을 챙길 생각을 하지

절대로 퀄리티를 따지지 않습니다.

Q. 그럼 청담동에디션의 유통 과정은 뭐가 다른가요? 

A. 청담동에디션은 '공장 직거래'를 합니다.

청담동에디션은 오랜 판매경력과 중국 현지에 사무실까지 있으며, 메이저 공장(생산공장)들을 확보 하고 있습니다.

청담동에디션은 아래 그림처럼 '공장 직거래'를 합니다.

다른 업체들은 각 브랜드 제품들의 대표적인 메이저 공장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연락처도 알기가 힘들고, 연락이 되더라도 거래를 틀 수가 없습니다.

왜냐고요?

중국의 메이저 공장들은 뜨내기 업체들과 절대로 거래를 안하거든요.

왜냐고요?

중국 사람들은 의심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거래를 해오면서 신뢰가 쌓이지 않은 경우에는

거래를 트기 힘들고, 거래를 트더라도 절대로 좋은 물건을 주지 않기 때문이죠.

또 제도적인 이유도 강합니다.

중국의 가품 공잘들은 단속에 걸리면 강력한 처벌을 받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주문을 받는 즉시 중국의 메이저 공장에 '직접 연락'하고

물건 퀄리티와 배송에 대하여 보장을 받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청담동에디션은 '중국 현지 사무실'을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청담동에디션은 중국 현지 사무실을 통하여

물건을 받자마자 직접 검수를 지시하고 사진을 전송 받습니다.

그리고 확실하다는 판단이 서면, 검수사진을 고객님께 먼저 보내드립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하여 청담동에디션은 고객님들과의 오랜 신뢰를 쌓아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저희 청담동에디션은 오직 고객과 상품의 퀄리티를 위해

중국에 사무실까지 있으며, 저희 고객에게만 집중하기위해 타업체 도매를 두지 않습니다.)

Q. "같은 제품 사진인데 타업체는 엄청 저렴하던데요?"

A. 같은 제품 사진만 업로드하고 저퀄리티를 보내는 일명 '공장 돌려치기' 수법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청담동에디션은 '가장 최저가에 가까운 가격'에 '가장 퀄리티가 뛰어난 제품'만을 판매합니다.

같은 제품 사진인데 더 싼 제품이 있다면

그것은 사진만 도용해서 판매하는 제품일 확률이 90% 이상이며, 

나머지 10%는 불량 때문에 환불된 제품을 재판매하는 업체들입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무작정 싼 제품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아무리 싼 제품이라도 이런 식으로 가격이 책정됩니다.

그러면 과연 이런 과정에서 '무작정 싸고 좋은 제품'이 나올 수가 있을 까요?

처음에 비교해드렸던 것처럼 너무 터무니 없이 비싸게 파는 업체들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싸게 파는 업체들도 문제입니다.

"기본 제작비 + 인건비 + 중국내 배송비 + 해외 배송비 + 브로커 수수료 + 마진"만 책정해도

타 업체에서 판매하는 10만원대 제품이 얼마나 쓰레기 재질로 만든지 아실 수 있습니다.

무작정 메이정공장 사진만 도용해서 가격만 싸게 판다고 해서 

그 업체가 좋은 물건을 싸게 파는 좋은 업체일까요?

이런 업체들은 막상 물건 받아보면 사진과 다른 제품이 오는게 태반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