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계속 눈팅만하다가 결국저질렀네요ㅋㅋ
사이즈도 작아서 더 귀염~~
앙증맞고 이뻐요
가죽이 아니라서 따라 가죽 관리할 필요도 없고 합리적입니다
포인트되고 이쁜거같아요
캐쥬얼의 정석이랄까..? 친구들도 다 이쁘다고해줬네요
출근할때 매일 들어요 ~ㅋ 또 사고싶네요
재질이 보드러운게 계속 만지게 되네요 ㅋㅋㅋㅋ
복조리라 입구 여닫기도 편하구요
이 가격에 부담 없네요 ~
맑으나 비오나 잘들고 다니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