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이거는퀄리티 쥰내짱임. 깐깐한 동생이 인정했다해서 오냐 그럼 내껏도 내놔라 했는데 얼마나 좋았으믄 본인 사비를 털어서 나한테 선물을 했것음? 깐깐한 동생위에 나는야 더 깐깐하고 날뛰는 k장녀임. 무거운거 싫어해서 작은크로스만 메고다니고, 체인이런거 딱싫어하는 깔끔쟁이들이 겟 꼭 해야함. 아니 가방을 내가 매고 나온지도 모를정도로 가벼워서 멍충이같이 집에 다시 들어갔다나옴. 에나멜재질인데 왜 안뻣뻣해요? 어이없음. 추천 안하고싶음. 나만 알고싶음. 이래서 다들 또 산다고 써놨구나.. 내년 생일에도 이쁜 내동생이 사주면 참 좋겠다